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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료기관의 종류와 구분8- 강남은 하나의 상권이 아니며 성형외과 표기는 분야별로 갈린다강남역과 압구정로데오역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닌데 검색에서는 모두 강남으로 묶인다. 표기에서 실제로 확인되는 것은 권역과 앞세운 전문 분야, 그리고 의료진 공개 범위다.
-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으면 내 진료기록은 보건소로 간다: 조문이 정한 경로와 예외의료법 제40조의2는 의료기관이 폐업·휴업을 신고할 때 진료기록부등의 수량과 목록을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기도록 정합니다. 다만 보관계획서를 내어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으면 개설자가 직접 보관할 수 있고, 그 경우에도 환자의 열람권은 제21조를 준용해 그대로 남습니다. 제40조의3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 비급여 비용은 병원이 알아서 정하지만 고지는 의무다: 조문이 정한 세 가지의료법 제45조는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하게 하고, 제증명수수료는 게시하게 하며, 고지·게시한 금액을 초과해 징수할 수 없다고 못 박습니다. 제45조의2는 모든 의료기관에 보고 의무를 두면서도 결과 공개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하여는」 의무로 적어, 의원급은 공개 여부가 갈립니다. 2026년 시행 조문 원문입니다.
-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이란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면 시·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하고, 진료과목별 전문의와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이 요건이다. 등록 여부는 공개 조회할 수 있다.
-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은 무엇이 다른가의원과 병원을 가르는 것은 병상 수가 아니라 주로 외래를 보는가 입원을 보는가다. 병상 기준은 병원급부터 걸린다.
- 진료의뢰서는 언제 필요한가기준선은 병원 규모가 아니라 상급종합병원인지 여부다. 의뢰서 없이 가면 진료를 거부당하는 게 아니라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은 기관의 자격이지 개별 치료의 승인이 아니다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기관 목록은 첨단재생의료포털에서 누구나 검색할 수 있다. 다만 이 법은 기관 지정과 별개로 치료계획별 심의를 요구하므로, 목록에 있다는 사실이 그 기관의 항노화 시술이 승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 피부·두피 관리 시설은 의료와 비의료로 갈린다 — 페이셜·헤드스파가 업종마다 뜻하는 것간판의 이름이 아니라 업종이 갈림길이다. 피부과의원·에스테틱·미용실 헤드스파·두피 클리닉은 적용 법령이 다르고,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며, 닫는 시각도 다르다. 헤드스파가 탈모를 치료한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까지 정리한다.
진료·보험
진료 절차와 건강보험 적용17-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는 무엇이 다른가급여는 건강보험이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항목, 비급여는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항목이다. 무엇이 비급여인지는 법이 목록으로 정해두었다.
- 국가건강검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일반건강검진은 2년마다,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매년이다. 암검진은 암종마다 대상 연령과 주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 내 진료기록은 언제까지 남아 있나: 기록마다 보존기간이 다르고 수술기록은 10년이다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는 진료기록부등의 보존기간을 아홉 가지로 나눠 정합니다. 진료기록부와 수술기록은 10년, 검사소견과 방사선 사진은 5년, 처방전은 2년입니다. 환자 본인의 열람·사본 발급 요청권은 제21조제1항에 있고, 수정된 기록은 수정 전 원본까지 포함한다고 괄호에 적혀 있습니다. 2026년 시행 조문 원문입니다.
- 방문객이 쓸 수 있는 예약 채널은 네 갈래이고 보장 범위가 다르다영어로 예약되는 채널이라고 다 같지 않다. 운영시간을 싣는 채널, 무료 취소를 보장하는 채널, 물량이 가장 많은 채널이 서로 다르고, 한 채널이 셋을 다 갖지는 않는다.
- 사랑니 발치를 어디서 할지는 매복 정도와 신경관 거리로 갈린다똑바로 난 사랑니와 아래턱에 매복된 사랑니는 애초에 찾아야 할 곳이 다르다. 갈림길은 잇몸뼈에 얼마나 묻혔는지, 그리고 아래턱 신경관·위턱 상악동까지 얼마나 가까운지다.
- 사랑니가 부었는데 일요일이다 — 구강악안면외과 신고와 휴일 진료가 같이 있는 곳은 드물다매복 사랑니 주변 염증은 평일을 가리지 않고 온다. 그런데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신고한 곳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은 각각 존재해도, 두 조건이 한 병원에 같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 수면마취는 몇 시간 뒤에 집에 갈 수 있나: 허가사항과 진료지침에 실제로 적힌 것「수면마취」는 건강보험 행위 명칭에 없는 말입니다. 퇴원까지 몇 시간인지, 보호자가 꼭 필요한지, 금식은 물까지 안 되는지는 의약품 허가사항·진료지침·학회 자료 원문에 있습니다.
- 수술 동의서에 법이 요구하는 항목은 다섯 개다: 조문에 적힌 것과 적히지 않은 것의료법 제24조의2는 수술·수혈·전신마취를 할 때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할 사항을 다섯 개로 열거합니다. 그 안에는 「수술등에 참여하는 주된 의사 … 의 성명」이 들어 있고, 동의서 사본을 달라고 요청할 권리와, 집도의가 바뀌면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는 조항도 함께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시행 조문 원문입니다.
- 앞니 심미치료는 치아 삭제량 순으로 갈래가 있다미백은 삭제가 없고 레진은 손상 부위만, 라미네이트는 앞면 법랑질,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깎는다. 깎아낸 조직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더 적은 범위로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있다.
- 외국인도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가직장에 다니면 입국 즉시 직장가입자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역가입자가 된다. 지역가입은 신청이 아니라 당연가입이다.
- 임플란트 기간을 정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골유착과 뼈이식 여부다식립부터 최종 보철까지 일반적으로 2~6개월이 걸리고, 그 대부분은 기다리는 시간이다.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붙으면 더 길어지며 이는 제조사 선택과 무관하다.
- 임플란트 상담에서 표시에 있는 두 가지 — 콘빔CT 신고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임플란트는 식립 전 신경관·상악동까지의 거리를 3차원으로 보는 콘빔CT 촬영과, 골이식이 필요할 때의 외과적 판단이 함께 걸리는 치료다. 이 두 항목은 병원이 표시과목·의료장비로 신고하는 값이라 공적 자료에서 확인된다.
- 접수 데스크에서 정해지는 네 가지 — 본인확인·접수 마감·수납 단위·세부내역서예약을 했어도 진료는 접수에서 시작된다. 신분증 확인, 진료 마감보다 이른 접수 마감, 상담과 시술의 별도 수납, 그리고 나중에 필요해지는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데스크에서 결정되는 네 가지를 법령과 실측으로 정리했다.
- 진단서는 직접 진찰한 의사만 써줄 수 있다: 교부 거부 금지와 그 예외까지의료법 제17조는 직접 진찰하거나 검안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가 아니면 진단서·검안서·증명서를 교부하지 못하게 하고, 동시에 교부를 요구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고 정합니다. 같은 의료기관의 다른 의사가 진료기록부에 따라 발급할 수 있는 예외도 조문에 적혀 있습니다. 수수료는 제45조제2항이 게시 의무를 둡니다.
- 치과의 야간·주말 진료는 예외이고 일요일은 더 드물다평일 야간 연장은 대개 요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일요일 진료는 훨씬 드물다. 노원역 일대 6곳에서 일요일에 정규 진료를 연 곳은 한 곳이었다.
- 치아교정에서 변수는 장치가 아니라 기간과 담당의 연속성이다1~3년간 4~8주 간격으로 내원하고 장치를 뗀 뒤에도 유지장치 기간이 따로 붙는다. 그래서 정기 내원이 가능한 시간대와 담당 원장이 그대로인지가 장치 종류보다 먼저 걸린다.
- 휴대폰 번호를 묻는 것은 연락처가 아니라 신원 확인이다한국 온라인 서비스의 본인확인은 휴대폰 번호를 신원의 대리물로 쓴다. 번호가 신분증 확인을 거쳐 개통되기 때문이다. 이 구조가 무엇이고, 거주자는 어떤 경로로 통과하며, 국내 번호가 없는 사람에게 2026년 현재 무엇이 열렸고 무엇이 남았는지 정리한다.
뷰티·시술
미용 시술의 분류와 확인사항19- 눈밑이 어두운 원인은 넷으로 갈리고 지방재배치는 그중 하나를 다룬다지방 돌출로 그림자가 진 것, 피부가 늘어진 것, 색소가 침착된 것, 피부가 얇아 혈관이 비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며 일부는 애초에 수술 대상이 아니다.
- 눈밑지방재배치 부작용은 얼마나 생기나: 분모가 있는 숫자만 모아 봤습니다이 수술은 건강보험 행위 목록 1,428쪽에 이름이 없습니다. 합병증 11.2%·재수술 2.4%처럼 분모가 있는 값과, 결막 접근이 더 안전한지에 대해 방향이 엇갈리는 근거, 부작용이 생겼을 때의 공식 창구를 정리했습니다.
- 두피 관리는 무슨 자격으로 하나 — 법에는 「두피」라는 말이 없습니다공중위생관리법 전문에 「두피」는 0회 나옵니다. 법이 쓰는 말은 「머리피부손질」이고, 그 한 단어가 업종·자격·광고 표기를 전부 결정합니다. 법령 원문, 민간자격 등록 189건, 효과 연구 실측이 출처입니다.
- 미용 목적 시술은 왜 건강보험이 안 되는가요양급여 기준 규칙 별표 2가 미용 목적 시술을 이름까지 적어 비급여로 정해두었다. 다만 같은 부위라도 기능 회복 목적의 별개 수술은 급여가 된다.
- 미용 시술 전에 확인해야 할 것수술·수혈·전신마취는 법으로 서면 동의를 받게 되어 있고, 설명해야 할 항목도 5가지로 정해져 있다. 후기와 전후 사진으로 고르지 않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
- 보톡스 맞고 술 마시면 안 되나: 허가사항 59품목을 전수로 읽어 봤습니다국내 허가된 보툴리눔 톡신 59품목의 허가사항 전수입니다. 음주·사우나·운동 금지 문구는 0건이고, 사각턱이 효능효과에 있는 제품은 4개뿐이며, 단위는 제품끼리 호환되지 않는다고 전 품목에 적혀 있습니다.
- 스킨부스터는 제품명이 아니라 시술 계열의 통칭이다히알루론산·PN·PDRN·PDLLA·엑소좀처럼 주성분이 전혀 다른 제품들이 한 이름으로 묶여 있다. 그래서 스킨부스터를 한다는 표기만으로는 무엇을 주입받는지 알 수 없다.
- 울쎄라와 울쎄라 프라임은 세대가 다른 장비다프라임은 울쎄라의 후속 장비이지만, 의료기관 표기가 통일돼 있지 않아 두 장비가 모두 그냥 울쎄라로 적힌다. 강남 7곳 실측에서 울쎄라 자료 중 프라임을 명시한 비중은 0%에서 60%까지 갈렸다.
- 이마거상술과 이마축소술은 목적이 다른 수술이다거상술은 처진 이마와 눈썹을 올려 고정하고, 축소술은 이마의 길이를 줄인다. 실리프팅은 아예 수술이 아니다. 이름이 나란히 나오지만 다루는 문제가 서로 다르다.
- 재생크림은 화장품법상 분류가 아니다판테놀·시카·PDRN·세라마이드처럼 성분 계열이 다른 크림을 시장이 한 이름으로 묶어 부르는 관습적 표현이다. 실제 사용자 불만도 성분이 아니라 유분감에 몰린다.
- 초음파 리프팅 「몇 샷」은 허가사항에 없는 말입니다: 국내 허가 41건을 읽어 봤습니다집속형 초음파 자극 시스템의 국내 허가 41건 전수입니다. 41건 중 32건이 눈썹 리프팅만 허가받았고, 허가사항에는 「샷」도 효과 지속기간도 없습니다. 식약처가 이상사례로 인정해 허가사항을 바꾼 사례도 있습니다.
- 코성형은 1차와 재수술에서 출발점이 다르다1차는 어떤 모양을 만들지에서 시작하지만 재수술은 남은 연골량과 조직 유착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코막힘 같은 기능 문제를 함께 다루는지가 또 하나의 축이다.
-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색조 보정이 겹친 제품이다SPF·PA 지수는 식약처 기능성 심사나 보고를 거쳐야 표기할 수 있지만, 톤업 자체는 심사 대상 기능이 아니다. 그리고 색조 성분은 문헌에서 가시광선 광보호 요소로 따로 다뤄진다.
- 퍼스널 컬러 진단의 가격은 진단이 아니라 묶음이 정한다서울 7개 스튜디오의 공개 게시가 8건은 89,000원부터 260,000원까지 벌어진다. 그 차이는 소요 시간·인원·결과물·함께 묶인 항목·진단 체계에서 오며, 그중 어느 것도 진단의 정확도가 아니다.
- 피부과 시술과 성형외과 수술은 어떻게 구분하는가진료과의 전문 영역과 침습 정도가 다르다. 그리고 간판에 '피부과'가 들어갔다고 모두 피부과 전문의는 아니다 — 표기 규칙으로 구분할 수 있다.
- 피부과 화장품은 화장품법상 분류가 아니다병의원에서 유통되거나 더마를 표방하는 제품을 시장이 묶어 부르는 관습적 이름이다. 유통 채널은 제품의 속성이 아니므로, 실제로 갈리는 것은 전성분 표시에서 확인된다.
- 헤드스파의 단계 수는 업계 표준이 아니다15단계·18단계라는 표현은 한 업소의 프로그램 명칭에서 나와 시장 전체가 빌려 쓰는 말이다. 같은 단계 수를 붙여도 구성이 같지 않고, 공개 요금은 4만원대에서 36만원대까지 벌어진다.
- 화장품의 미백 기능성은 두 갈래로 나뉜다화장품법 시행규칙은 멜라닌 침착을 방지해 기미·주근깨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과, 이미 침착된 색을 엷게 하는 기능을 각각 별도의 호로 두고 있다. 제품이 어느 쪽인지는 표시만으로 갈리지 않는다.
- PDRN 앰플의 함량 표기는 의무가 아니다제품명에 함량을 적은 것과 적지 않은 것이 같은 매대에 섞여 있고, 적은 것끼리도 3%에서 5%까지 갈린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갈리므로 브랜드 단위로 비교할 수 없다.